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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孫(후손)임을지칭할때 쓴는용어 현손, 내손, 곤손, 잉손, 운손.

後孫(후손)임을지칭할때 쓴는용어 현손, 내손, 곤손, 잉손, 운손. 슬하(膝下).子 女. 아들.딸.(當代)(아버지) 손자(孫子.孫女). 손자 손녀(孫子)(할아버지) 증손자.녀(曾孫子.曾孫女). (3代.증손자).(증조할아버지) 현손(玄孫).曾孫子의 아들이 고조할아버지와자신의관계를설명할때. (4代)*高孫이라고도함.(高祖父). 내손(來孫).玄孫의아들이(5代祖)와 자신의 관계를설명할때. (5대孫).혹은 來孫이라고도함. 곤손(昆孫).내손(來孫)의아들이(6代祖)와 자신의관계를설명할때. (6대孫혹은 昆孫(곤손)이라고도함. 잉손(仍孫).곤손(昆孫)의아들이(7代祖)와 자신의관계를 설명할때.(7代孫 혹은 잉손(仍孫). (이손耳孫이라고도함). 운손(雲孫).잉손(仍孫)의아들이(8代祖)와 자신의관계를 설명할때(8代孫 혹은 雲孫..

카테고리 없음 2022.02.24

현재 추진중인 경자보에등재할개인별묘소사진을보내주세요

현재추진 중인 경자보에등재할 개인별묘소사진을보내주세요. 올해는 유난히도 비도 길게 내렸고, 코로나19라는 못된 병도 지속중이지만 우리 종친님 모두에게는 충분히 극복할 힘을 주셨는가 싶습니다. 종중에서 단체문자로 알려드린바와 같이 추진중인 족보는 종친님의 깊은 관심속에 이제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갑니다. 곧 다가올 명절을 대비하고 선조 조상님의 숭모정신으로 벌초를 한창 진행 중이니 이때 묘역의 사진도 찍어 후세에도 전하고자 종중에서는 이번에 서식에 맞게 제출하시는 묘소의 사진을 족보에 등재키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사진제출 양식과 작성내용에 대한 설명문을 올려놓으니 참고하시어 후세에 전해지도록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을 보내셔야 하는만큼 메일(namsu9282@daum.net)로만 접수하게 됨을 ..

카테고리 없음 2020.09.18

백성 1조에 답한다'

백성 1조에 답한다' 전문. 너의 글을 읽고 너를 찾았다 지난 날 네가 남긴 글을 보니 나에게 던져진 독설은 독설이 아님에 고마웠다 나는 너의 글을 읽었지만 그 안에 담긴 이치와 논리를 배제하고 네 글에 담긴 유려함을 먼저 보았다 문단과 문장의 절묘한 배분을 보았고 일곱의 문단을 나눈 고작 여섯의 공백을 보았다 읽고자 하는 이의 노고를 무시하는 듯한 너의 기백에 한 발 물러섰으나 장강의 수세와 같은 단절없는 흐름에 나는 압도되어 빨려 들어갔다 백색의 바탕에 물 들이듯 언어를 채워 너의 이치와 논리를 자박자박 즈려밟음에 접속사는 부러지는 소리 하나 없고 형용사는 그 자리에 오롯이 깊어 나는 설산에 이어진 너의 뒷모습을 길게 그렸다 너는 무엇을 먹고 자랐는가 너는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며 살아왔는가 너의 글..

카테고리 없음 2020.08.31

“진인 조은산을 탄핵하는 영남만인소’ 전문

“진인 조은산을 탄핵하는 영남만인소’ 전문. 소인은 경상도 산촌에 은거한 미천한 백두(白頭)로서, 본디 조정 의논의 잘잘못과 지난 일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일에 관여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러하오나, 삼가 생각건대 이치와 의리를 따르는 천성은 사람이면 누구나 같고 임금을 사랑하고 나라를 걱정함은 초야의 사람이라고 해서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더구나 윤리(倫理)의 문란은 풍속(風俗)에 관계되고 예의(禮義)의 어그러짐은 책임이 유자(儒者)에게 있으니, 어찌 때가 지났다고 핑계 대고 지위에 벗어남을 이유로 끝까지 입을 닫고 한마디도 하지 않아, 유학(儒學)을 숭상하고 문사(文士)를 우대하는 황상폐하의 교화를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 ​ 이에 미천한 소인은 분수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감히 영남 유자들을 널리 모아..

카테고리 없음 2020.08.31

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 기해년 겨울 ​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 병마의 사신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 했사옵고, 그 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여염의 초가지붕..

카테고리 없음 2020.08.29

塵人 조은산 뉴노멀의 정신을 받들어 거천삼석의 상소문을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塵人 조은산 뉴노멀의 정신을 받들어 거천삼석의 상소문을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폐하 ​ 천지신명이 동하여 새로운 하늘이 열렸으니 낡고 묵은 것은 풍우에 쓸려 사라지며 전지전능한 민주와 촛불의 기치 앞에 새로운 가치와 척도가 이 땅에 세워졌는 바, 비로소 만물이 다주택, 일주택, 무주택으로 나뉘어지는 천하삼분책이 강립하였고 ​ 이른 바 뉴우-노멀의 시대가 도래하여 조정 대신들과 관료들의 새로운 인사기준이 명확해졌으며 또한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척도가 바로 세워졌으니 참으로 경하드려 마땅할 일이옵니다 ​ 다주택자를 척살해 세금을 취하는 경제의 논리에서 작금에 이르러는 이를 도덕적 가치로까지 삼아 다주택자냐 일주택자냐 무주택자냐하는 시비가 조정의 대신들에게까지 들불같이 번졌는 바, ​ 조정 대신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20.08.29

폐하 역적기 ㅁ현미를 파직하소서"

"폐하, 역적 김현미 파직하소서" "폐하, 역적 김현미 파직하소서" 多치킨 규제 풍자 청원 비공개되자 하루 만에 또 청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한 '다(多)치킨 규제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이 비공개로 전환된 지 하루 만에 유사한 내용의 새로운 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다(多)치킨자 규제론을 펼친 청원인이 삼가 올리는 상소문'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장했다. 앞서 지난 14일 '치킨계의 다주택자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규제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이튿날 비공개 처리되자, 청원인이 요건을 갖춰 다시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선 글에서 청원인은 주택을 '치킨'에 빗대 부동산 정책을 풍자했다. 다주택자는 '다치킨자'로, 일시적 2주택자(일정 기간 안에 한 채를 ..

카테고리 없음 2020.07.17

2020/06/09(화) 청년은 다 죽었는가 (764).

청년은 다 죽었는가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기력한 나라가 되었는가?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일어난 마산지역 학생들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 격화되어 부정 선거를 감행한 자유당은 물러났고 그 뒤를 물려받은 민주당 정권도 국가 질서를 유지할 힘을 상실하여 군사 쿠데타를 제지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해서 세운 군사정권이 유신헌법을 선포하고 유신체제를 강요했을 때 이 나라의 학생들은 교문을 박차고 나와 ‘유신 반대’를 부르짖었고 마침내 ‘10.26 사태’가 벌어진 거 아닌가. 왜 요새 젊은이들은 조용하기만 한가. 한 가지를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어떤 시련을 겪으면서 살아남아 ‘한강변의 기적’을 일으킨 경제 강국이 되었는가. 초,중.고에 다니는 학생들이 배워야 마땅한 역사적 사실은 전혀 가..

카테고리 없음 2020.07.02

南陽(唐城)洪氏麟州都領 中郞將派 庚子譜수단참여를.....

종친여러분!!! 무한코로나로인하여지구촌 요란스럽습니다. 건강들하신지요?? 다름이아니오라 우리 남양(당성)홍씨인주도령 중랑장파에서 족보편찬을위하여 정유년12월에족보편찬위원회회의를한이래로 회장님이하 편찬위원님들의노고가 많습니다. 종친여러분들의적극적인참여와많은격려덕분에 현재 인명교정마무리단계인4차교정을 완료하기직전입니다. 따라서 4차까지는 인명부는완료되며 문헌록정리와편집을하고 5차교정은 문헌록자료를주로 교정하면됩니다. 이에 아직도 여러사정상 족보수단지를제출하지못하신종친들이계시면 지금이라도본카폐에있는 (가칭)경자보수단지를 복사하셔서 hdh62052@naver.com이나 dhkdtlr1015@ naver.com으로보내주시던지.. 팩스:02)2274~6329번이나 우편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196 경명빌딩303호 남..

카테고리 없음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