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리)
버제이;(법전(元法田)貞敏公姜恰이서울에서내려와살았다.
그자손들이 집성촌을이루고 살고있고,이오당(二吾堂)과
(景체亭)이 있다.음지말이라고도한다.
성잠;(星岑)立齊,姜再恒이 살던곳이다,뇌풍정(雷風亭)이있다.
용동;(龍穴洞)마을의지세가 용혈이라는구멍이 있다하여 밑구무라
하던것이密金이로변하고 다시용동으로부르고있다
정민공의둘째아들의자손들이살고있다
서망;(西望)기차역이있다.
조선시대에임금이잠행하여농사일을걱정했다하여백성들이감격
하여 대궐이있는서쪽을 바라본다하여서망이라했다고하나고증
할수없다.
사동.모랫골(沙洞)남양홍씨와진주강씨.양성이살았다.
산이헐벗고 모래가 많아서 유래된 아래모래골,위모래골로
부른다,모래골입구에는 서낭당이2개있는데북향으로오른쪽당
은 일반당이고 왼편은삼신당이다,매년음력정월14일밤
당제를 지낸다
붓든,부트네;(符屯)속칭필둔(筆屯)이다
마을양쪽에배틀같은산이있고,가운데북처럼생긴산이있어
유래된마을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