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와는 다르게 화창한 날씨라 답산은 할만한 날이었는데 조금 더웠습니다.
도로사정상 안내에 약간 미흡했던 점 이해 바랍니다.
대구의 무더위에도 많이 참석해 주신 여러회원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번 답산을 준비해주신 대구 지부 회장님및 총무님이하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설렁탕과 파전도 잘 먹었습니다. 막걸리 맛도 좋았고......
다읍 답산은 좀더 유익한 답산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출처 : (사단법인)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글쓴이 : 청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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