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정기답산에 참여해주신 전주지부,익산지부,서울지부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과성의를 다해 강의해 주신 초계선생님과 청욱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꽃샘추위라 해도 현공인의 교육열기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답산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입니다
운경선생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문청선생님, 청욱선생님 그리고 환한미소가 멋있는 운담선생님
익산지부 고문님과 정선생님 ...... 함께한 시간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저쪽에 뭔가 있기는 있는 모양인데......??????
관묵선생님과 보산선생님
두 고수의 은밀한(?) 밀담..............
출처 : (사단법인)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글쓴이 : 기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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