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인 숙부님께 지적받다 | 낙서장 ![]() |
2005/07/01 22:19 |
http://blog.naver.com/dhkdtlr1015/40014783635 | |
몇몇사람들과어울려공동작업을 해야하는것이 저의 직업이라,느을 서로를 배려해야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많이 모이면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는지라,그중한명이 늘 시빗조 였지요. 그것은 ,어떤사람이건 가벼운이야기 부터 마음속의진심 까지도 어떻게 이야기 가 나올라 치면, 그~ 말하는 사람을...일단 거짖말하는것으로몰고간후,당사자 보다도 더 잘아는것처럼 억지를 써서 말을 꺼낸당사자를 무안하게 해버리는,좀 못된습관이 있는 사람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가만이 생각해 보건데,저런사람과 상대를 하면 나 자신이業을만들지 않을까?하여 되도록이면 상대를하지않고 피 해버렸지요,그러나 피 하면 더욱 다가오는 것은 만물의 진리인가? 더욱기승이었읍니다.때로는 정면비판도 하고 ,겉으로는 참고 속으로는 저주의마음을 가질때가 있었읍니다, 하여 저는 이렇게 선언을 합니다 내가 너를 나쁘게 여기지않았고,또한 나는 나름대로 포용하려고 하였으되,너는 주위사람들까지 모두 나쁘게 만드는 특성이 있는듯하다,또한 나는 너에게 나름대로 인연의 법칙과 응보의 이치를 설명하였다 헌데 너는 나를 더욱 나쁜사람으로 만드니, 내가 감당할 수 가없다 허니,나는 너희들과 혜어져서, 다른방도를 찾겠다,대강의 줄거리 가 이러합니다,이러함을 혼자 속썪이다가 저녂무렵 가까이 계신 연로하신숙부님께전후를 설명 드리고 ,혼자속으로 적어도 질책은...... 그러나 숙부님의첫마디는,그것은 네가 진리를 말하였으되. 받아들이는 사람은,다만 고깝게 받아 들이고, 아는척,잘난척,하는것으로 받아들인다. 또한내가 보건데 너는 그사람보다는 더 나은듯하나, 비유하자면 그사람이 보리쌀 정도라면 너는 콩 알정도 의 나음이다. 사람이 너와 주변에서 그러한행동을 하는 것도 알고 보면 너 스스로가 만들어 낸 연기의결과 다. 그것은 지난날 네가 했던 행위가 메아리 가 되어 돌아왔으며,거기에 분동한다면 그것은 더욱무거운 숙업이 되느니, 그것을 밝은눈으로 살펴서 감사하는마음으로상대방의행위를용납하여라, 어떠한환경이건, 모든일의시작은 스스로가 지은因이緣으로자라나 果로서 돌아온것이니,일의결국은모두가 스스로가 만든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닥칠때마다,남의탓으로돌리고, 심지어는 남을원망하며,또한입으로만회계하노라고외친들 ,결국은 남의다리만긇는격이다, 매사에나타난일의결과는항상 나의지난날의되돌아옴이니, 명심하여혼돈에,빠지지않게하라, 또한 피리가 똥을싸는데, 때묻은천이나 검은종이에 똥 을 싸면 사람의눈에 잘 안뜨이나졍갈하고,아주깨끗한 흰 도화지에파리가 똥을 싼다면, 금방사람의 눈에보이는 이치와같다,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알수는 없으되장시간 지적과 질책을 받았음에도, 그러함에도 고마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