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을중간쯤넘으니차가서있는시간이길어진다.
차에서내려서걷기로했다.
만경대입구에입징을기다리는행렬!!
만경대입산을포기하고 오새색약수로걸어서이동중...
걸어가면서길가의단풍구경하기..
아스팔트길을걸으니니 발바닥이아프다..
소나무가멋지네.
한동안들어가던복부비만이다시.....
오색약수..
양양낙산사.
늙은소나무..
저기도볼탔던곳인가봅다..
물맛이상큼하더라..
낙산사를들어가려다가 지갑을배배낭에두고왔길래....포기하고..
이화정이다.
여기도불탓던자리..
불탄흔적들......
건물은불타버리고기왔장만모아두었다.
인증샷..
설악산만경대를40여년만에개방한다기에우리동네산악회에서도 만경대를가기로했다.
한계령을넘으면서부터 인파가엄청나서 결극엔 입산을포기하고 속초로가서회정식으로식사를하고..낙산사에들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