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1번출구앞에서 친구를만나서양평 사나사 계곡을거처서 백운봉 을 가기로했다.
오전8시10분쯤 뚝섬유원지역에서7호선을타고 상봉역에서 중앙선으로 바꿔타서9시 조금넘어서 양정역 에 도착했다
6번국도를 타고 사나사앞 에 오니 차단기가 설치되어있다.
함왕혈이란바위를....함씨족들이 작은나라를 세웠었는데,이를지키고져 城을쌓았는데함왕혈을城밖에두고자신들의城을쌓아서 결국에는 亡해버렸는데....이를두고咸氏王을낳은바위를 咸氏들의어머니에비유하여...어머니를집밖에버려두었으니 亡할수밖에없었다는이야기다.
용문산 사나사일주문앞에서한컷.
개머루 도 식용 가능이라네요
바빠서비문 내용을못읽어봤다..아마도 사나사의연혁같은게아닐ㄲ까??
망태버섯
중간쯤에서간식타임..
뒷정리를깨끗히...
너무더워....
깔딱고개......
드디어백운봉
정상에서 속세 를 구경하네..
이희덕.
정상에서인증샷!!
이 바위와흙을 백두산천지 에서 가져와 통일암 이라 이름짖다.
이희덕 이영섭.
이영섭.산을무척잘타더라..너무더운데 산 을오르는 도중에 막걸리 를 대여섯잔을먹고도 거뜬히..
ㅎㅎㅎ 셀카봉시험중임다..
정상밟은후 오르던길로다시 내려왔다..사나사대웅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산을올랐다 내려오니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