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요즘,부쩍,생각이많아졌다.
내가,무얼위하여.....왜???
세상에왔을꼬??
난>왠??숙제가이렇게많을까??
내가,우리의중랑장파의대들보,도.아닐터인데....
무었을위하여...목에힘을주어,소리치고,있으며.
무었을지켜야된다고,느끼는것일까??
근자에,우리의중랑장파세보를,다시해야한다는중론이있고.
당연히
우리의할아버지의할아버지께서,힘써서
고증하고,정립하신내용을따라야함이거늘~~
이상한,타문중의논리를앞세워우리의역사를부정함이
마치.종중지식인들의유행처럼되어버렸다,
나의스스로의역사를.올바르게정립하고..
오래된전설이나,구전(口傳)들을..고증을찾아
정립하기보다는...
허튼,노인들의뻥!!!으로왜곡하는듯함을보노라니.
맘이아프다!!
그리하여....
내가왜??
봉계일고를번역하지못해서안달해야했을까??
그외..
다른문중에기록되어있는,수많은자료들을..
무었을위하여....
개인적인재물을들여서.극성스레모아놓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