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征軍 400餘人이 壹岐島 서쪽에 上陸하여 守護代 平景隆이 이끈 100餘騎와 싸움. 朴之亮·趙抃(金方慶의 壻)이 언덕 위에 陣을 친 倭軍을 驅逐하니 倭가 降服하기를 請하다가 다시 싸웠는데, 洪茶丘가 朴之亮·趙抃과 더불어 싸워 千餘級을 擊殺함. 平景隆이 패하여 自害하고, 그의 部下가 博多로 향함.
日蓮註劃讚5第28蒙古來/八幡愚童訓/史104金方慶/節要19
이름 : 平景隆, 朴之亮, 趙抃, 金方慶, 洪茶丘, 朴之亮, 趙抃, 平景隆 지명 : 壹岐島, 倭, 博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