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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方慶이 忻都·
洪茶丘 등과 함께 全羅道 戰艦 ..
金方慶이 忻都(Qindu)·洪茶丘 등과 함께
全羅道 戰艦 160艘·水陸兵 1萬餘人으로
耽羅에 이르러 三別抄[賊]과 싸워 격파하고 金元允 등 6人을 베고 항복한 1,300餘人을 諸船에다 分處함.
원래 耽羅의 居住者는 옛날과 같이 安堵하게 하니, 三別抄[賊]이 모두 平定되므로
將軍 宋甫演 등을 留鎭하게 하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