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洪茶丘가
慶尙道按撫使 曺子一을 죽임. 이때 王
洪茶丘가 慶尙道按撫使 曺子一을 죽임.
이때 王이(고려) 張暐(洪福源의 壻)를 보내 釋放을 請하였으나 듣지 않음.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