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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世材가 蒙古使臣 於散 등
4人과 함께 돌아옴....
李世材가 蒙古使臣 於散 등 4人과 함께
돌아옴.
이보다 먼저 李世材가 北京에 있을 때
洪福源의 아들이 憲宗에게 讒訴하여
高麗가 眞情으로 降服한 것이
아니라고 하자,
李世材가 也速達(Yesuder)을 說得하여
洪福源의 아들을 收監하게 하는 동시에
於散과 함께 와서 出陸狀況을 살펴보게 함. 이에 軍士 30領을 動員하여
舊京(開京)에 宮闕을 짓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