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愼執平이 蒙古兵의 屯所에서 돌아와
‘만일 國王.....
‘만일 國王이 使臣을 出迎하거나,
王太子가 親朝한다면 軍士를 撤收시키겠다’는 車羅大(Jalatai)·永寧公의 말을 전함.
이때 車羅大·永寧公은 潭陽에,
洪福源은 海陽에 駐屯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