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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窟이 忠州에서 病에 걸려
阿母侃·洪福源을 머...
也窟(也苦, Yeke)이 忠州에서 病에 걸려
阿母侃·洪福源을 머물러 지키게 한
精騎 1千을 거느리고 北還함.
永安伯 僖 등이 開京의 保定門 바깥까지
따라가서 國贐禮物을 주면서
撤兵을 요구하자,
也窟(也苦, Yeke)이
‘國王이 江外로 나와서
蒙古使臣을 迎接한다면 軍士를 철수하겠다’고 하면서
蒙古大(Monggodai) 등 10人을 보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