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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丹의 六哥가 高麗 江東城을 占據하고
있었는데, 蒙古의 成吉思汗이
哈眞(哈赤吉, 哈只吉, 河稱, Qachin)·
札剌(箚剌, 札臘, Jala) 등에게 명하여
軍隊를 이끌고 가서 平定하게 함.
高麗王 王瞮(高宗)이 蒙古軍을 맞이하게 하고 樞密院使·吏部尙書·翰林學士承旨 趙冲을
보내어 함께 六哥를 討伐하게 함.
이때 札剌(Jala)이 趙冲과
兄弟가 되기로 約束함.
元史1·154洪福源·208高麗/
益齋亂藁9上忠憲王世家/
櫟翁稗說前集2/趙冲墓誌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