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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풍수를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한 논리는 '변화'이다. '변화'하면 '생왕'이고 무변화는 死이다. 혈은 변화점와 변화점 사이의 중심에 있다.
변화의 이치를 알아야한다.변화의 이치를 모르면 '십년공부도 도로 나무아미타불'이다. 형기풍수를 설명할때에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변화'라는 말은 앞으로도 골백번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왕희지'의 '난정서'라는 글에서 '갈 之'자만 모았다. 20개의 갈지자가 모두 다르게 썼는데, 그 이유는 같은 모양의 글자는 변화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개의 '갈지'자의 모양이 각기 조금씩 다르게 쓴 것이다.
윗글은,우리의현공풍수학회,초계,최명우선생님이,내게보내주신메일의내용이다 |
변화하지않음은,죽음이라는글이,어찌.풍수학에서,~~~뿐이겠는가??
세상의모든이치가~변화!새로움의연속이아니겠는가?
또한,현시국의정치또한,변화를바라는시민의갈망,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