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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城祠는 南陽洪氏中郞將派 의祠堂입니다,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타고,호법에서 영동고속도로를탄다음,원주에서 다시중앙고속도로를타고
풍기 나들목에서 5번국도를탄다음,영주에서ㅡ울진가는36번국도를타서,봉화를지나~
춘양가는길과삼거리가 되어지는지점,방전이라는곳에(봉화군,춘양면,소로리675~방전)
삼척봉이있고,그~삼척봉아래에唐城祠는위치하고있답니다,
원래,이곳은 1696년숙종22년병자에,南陽洪氏中郞將派23세大宗孫,어모장군行,용양위,부호군,
諱,爾遠公이ㅡ從姪,통덕랑,萬齋公과더불어~장단에 있던 中郞將派 大宗家의大宗宅*蓮方을남겨둔채
봉화로 낙남하실때,中郞將大宗家는,봉화병현(가림고개)으로 정하시고.戀主亭은삼척봉아래
定하신,이래로,300여년동안 戀主亭만이 있었읍니다
그러다가.1994년갑술년무렵.삼척봉일대의토지소유주이자,당시南陽洪氏中郞將派宗中副會長이시던
洪淳璧氏주관으로,南陽洪氏中郞將派의빼어나신선조어르신여섯분의위패를모신사당,唐城祠와
南陽洪氏中郞將派의12世大宗孫이시면서,조선개국에純忠憤義의功이있어
推成協贊功臣이되신,자헌대부,호조판서,집현전대제학.南陽君,諡,文景,諱吉旼公의호를딴,明夫臺.
中郞將派의고려조에빼어나신공적을자랑하는10여선조어르신중에 아홉분의공적을기록한,高麗9位檀,
임진왜란때,평안도 조도사,를거쳐,전라도 관찰사,순찰사,수군병마절도사,전주부윤,등으로 활약하시다
정유재란때에,다시,관서를맡을라는어명에따라,평안도 조도사로 활약하시던중,임지에서 세서하신.
唐城府院君,諡,忠憲,諱 世恭公의神道碑와,忠憲公의配位로서,임란때,함흥산중에서,왕자,임해군과
더불어ㅡ亂을 피하시던중,왜적을만나자,자리에 단정히 앉으신채 왜적을꾸짖으시다가,왜적의칼에
순절하셔서,선조임금으로부터 桃楔을정려받으신,고령박씨정려각과 여러시설들을관리하고~
接賓客할,요량으로 지어진관리사.등등이함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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