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우리의남양홍씨中郞將麟州都領의후손이많았읍니다.
우선,
상계를,더듬어올라가면
옛날삼별초의일과왜나라를정벌하던,
려몽연합군의지휘관,
우부원수,홍다구公의후손으로생각되는,
두머리洪氏가있고,
(홍다구公은중랑장7세대종손,
동경총관홍복원公의장자입니다)
다음은,조선개국공신,자헌대부,
호조판서,집현전대제학,
南陽君,諡文景公
公의아드님
자헌대부,이조판서,보문각대제학,
습봉,南陽君,諡,文良公!
인수대비의,외조로
좌의정에,贈직이되신,문량공!
公의아드님이시며,
세조임금의손윗동서이신,숭정대부,판돈령부사,
江寧君諡,章間公!
公
아드님으로서.
가선대부,청송도호부사,
안동진관병마수군첨절제도위이신,
諱性剛公이계시니.
성강공의
둘째아드님이上將이신若彛公이시며.
휘若彛公의
제4子가
곧,
휘孝孫공으로서,
제주중랑장문중의입향조이십니다.
하여.
1918년戊午年에,봉화에낙남하여은거하던,
중랑장대종가의,32세대종손,시보洛鐘할아버지의
주관으로戊午譜를만드실때에,
제주문중의족보수단이
태풍과풍랑으로너무늦게도착하여.
족보가완료된다음에도착한관계로,
부득이,
무오보의맨뒷장에별도로서첨부하여근세에
이르르게된것입니다.
그후기유년의유신보를만들때는,
서로간에연락이원할치못하였고,
최근세의갑술년의세보때는왈가왈부하다가,
미루어지고,지금의현실은,
아마도
일부는문정공파로,투탁합보하여들어간것으로들었지요.
그것은,
정확한검증과고증이,가필된듯하고
제주문중의역사와.家承이정확한사실인지?
앞으로철저하연구할대상입니다.
제가보는관점에선문정공홍언박의후손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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