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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陽洪氏中郞將派16世大宗孫,여주목사諱若衷公의처조부順興,安從義선생.
어풍대08
2014. 5. 6. 16:03
남양(당성)홍씨린주도령중랑장파.16세대종손.중종조.정국원종공신.
여주목사..증.가선대부,이조참판겸.同,知義禁府使,江寧君.諱若衷公의처조부
順興人,安從義선생...
안종의(安從義)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通政大夫僉知中樞府事) 9世 첨추공파 파조는 휘 종의(從義)로, 원(8世,경질공)의 셋째아들이다. 판서공(9世,종약)의 둘째아우이며, 공의 조고는 광정대부 정당문학 예문관대제학을 지냈으며, 순성군에 봉해진 문혜공 휘 원숭이시다. 공은 집안의 학문을 이어 일찍 성균관(成均館)에 올랐으며, 성균관 생원을 거쳐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내셨다. 1362년(임신년) **(오기이다조선개국은1352년이다). 4월에 조선이 개국하자,경질공을 모시고 유배(流配)가는 곳으로 따라 갔으며, 뒤에 또 다시 경질공을 모시고 두문동(杜門洞)으로 들어갔다. 만년에는 파주의 서쪽 교외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우국충절을 지켰다. 배위는 숙부인 의성김씨(淑夫人 義城金氏)이며 사정(司正) 김한우의 딸이다. 後配는 숙부인 강진강씨(淑夫人 康津康氏)이다. 슬하엔 2남1녀로, 의성현감(義城縣監)을 지낸 영(永), 현감 우(遇)와 딸을 두셨다. 묘소는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 늘목리 구정동 문성공 회헌선조 墓아래 亥坐이다. 세사(歲祀)는 음력10월 2일이지만 이북땅에 묘소가 있으므로 향사를 올리지 못한다.
역대 주요 인물 ▲조선조 안종의(安從義) (첨추(僉樞)) | |||||
묘(墓) |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 늘목리 구정동 문성공 회헌선조 墓아래 亥坐이다 |